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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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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노방 전도!
<덩실 덩실~♬>
<열띤 회의>
<노방 전도 마무리하고 인증샷은 필수!>
청년부 자발적으로 나가는 노방 전도였습니다.
한 사람, 한 영혼을 마주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경희궁 자이 & 그 인근
# 떨림 # 거절감 # 담대함
# 돌아봄 # 깊은생각 # 맞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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