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강순자 | 2012-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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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면서.. )
성전으로 향한 발걸음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가는 기쁨이요
두손을 모음은 당신품에 안겨 하루를 의탁하는 시간이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음이 내게는 축복입니다.
천상의 소리에 귀를 새우니 양을 부르는 주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내가 ~~~ 너를 사랑하며 아끼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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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현정 2012.5.28 23:49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