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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5일 주일 설교 김민철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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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에서 증인으로

누가복음 8장 26절~39절

 

   예수님이 거라사에 도착해 처음으로 만난 광인은 인간이 겪는 모든 고통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는

옷과 집 없이 짐승처럼 비참하게 살았으며, 다른 사람과 단절되어 무덤가에서 고독하게 지내야 했습니다(27절). 그리고 예수님을 알아보지만 순종하지 않았고(28절), 쇠사슬과 고랑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29절)이었습니다. 또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고, 악귀에 끌려 다니며 인간답게 살지 못했습니다(29~30절). 예수님은 이런 문제로 고통 받는 한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 광풍이 부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이와 같은 광인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땅은 폭력, 왕따, 비참한 삶, 불신앙, 욕망에 따른 범죄 등에 의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병든 이웃과 지역 사회가 그런 고통에서 치유되고 자유를 얻어 새로워 지도록 기도하고,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며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광의적인 귀신을 쫒아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를 운명(運命)이라 하지만,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攝理)라고 합니다. 만남은 행복의 길로 인도하기도 하지만, 한편 으로는 파멸의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돌아 볼 때, 내 인생을 바꾼 획기적인 만남이 있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내 인생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가슴 아프게 하는 만남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은 어제의 만남의 결과(結果)입니다. 정채봉씨가 쓴 에세이집 "만남"이란 글에서, 여러 가지 만남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선 같은 만남, 꽃과 같은 만남, 지우개 같은 만남,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과 제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과의 만남 입니다.

일곱 귀신 들렸다 나은 마리아처럼(8:2), 귀신 들린 광인이 예수님을 만나 제자가 되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광인이 예수님을 만나 새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를 받았듯이,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 받는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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