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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4월 23일 주일설교 <부활의 삶> | 운영자 | 2017-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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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전서15:12-19절 개역한글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 부활의 삶 ”
고린도전서15장12절-19절
고린도교회에는 수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들에 대해서 이제까지 바울이 권면을 해 왔는데 복음으로 모든 권면의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복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복음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 죽으심이 우리의 죄를 사하심이요, 그 살아나심이 우리를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믿으십니까?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교회가 이 복음 위에 굳게 서게 될 때 문제들이 해결되고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져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성도들 가운데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입술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진정으로 부활을 믿으시는가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이점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목표로 하지 않고, 보이지 아니하는 부활의 세계 곧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목표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에서 손해를 보게 되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반응합니까? 나는 부활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손해를 감수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상대방을 향하여 축복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돈은 떨어지고 몸은 아프고 배는 고프고 추운데도 부활로 인하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실제로 이렇게 사는 것이 부활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가 아멘이라고 할 사람이 있습니까? 솔직히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부활을 믿는다고 습관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가증스러운 모습입니까? 사소한 손해 보는 것조차 참지 못하고, 조그마한 자존심 하나 상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면서 내세를 믿고 부활의 세계를 믿는다고 뻔뻔스럽게 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실체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부활을 믿은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히브리서 11:24-26절 말씀을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11:35절 말씀을 보면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고자 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주님의 영광에 소망을 두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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