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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2월 12일 주일설교 <주님께서 불러 시키시는 일에 순종하는 교회> | 운영자 | 2017-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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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13:1-3절 개역한글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주님께서 불러 시키시는 일에 순종하는 교회 ” 사도행전13장:1절-3절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사도행전의 역사는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제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건너 이방 땅으로까지 뻗어나가게 되면서 복음의 센터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그곳이 바로 안디옥 교회입니다. 선교적 관점에서 볼 때 사도행전 13장은 그 동안의 예루살렘 교회 중심의 사역이 안디옥 교회 중심으로 이동하는 중요한 역사적 순간입니다. 이제까지 복음역사의 중심은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복음 역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복음역사의 중심 인물도 베드로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뀝니다. 복음역사의 중심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베드로에서 바울로 바뀝니다. 참으로 중요한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디옥은 당시 로마 제국의 3대 도시(로마,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 때 안디옥은 예루살렘보다도 훨씬 크고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예루살렘을 능가하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 도시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전초기지로 삼으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주님은 이곳을 이방의 복음전파를 위하여 전초기지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능통한 바울과 위로의 사람 바나바를 통하여 여러모로 저들을 훈련시키시고 준비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안디옥 교회는 일년만에 크게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땅 끝까지 복음을 들고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향한 복음의 전초기지로 삼으신 안디옥 교회는 어떤 교회였습니까?
안디옥 교회는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저들이 금식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무슨 명령을 하셨습니까? 2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성령께서 명하신 이 명령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후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결단이요, 희생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주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 오늘날 안디옥 교회가 비록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안디옥 교회에 복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어떠합니까? 오늘날 한국 교회는 어떠합니까? 주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교회입니까? 우리 교회가 안디옥 교회와 같이 성령께서 불러시키시는 일에 절대적으로,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날 우리 교회에 말씀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 Acts29교회로 세워지기를 명하십니다. 세계 선교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명하십니다. 이일에 순종하기위하여 삼덕은 청년단기선교사16인을 세워 오늘 제3차 단가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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