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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3월 12일 주일설교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 운영자 | 2017-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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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빌립보서2:1-11절 개역한글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비아 돌로로사 ”
빌립보서 2:1~11
주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은 철저한 비움과 낮춤과 순종의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 (6절)라는 말과 “종의 형체”(7절) 라는 말을 통해,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참인간, 즉 실제로 완전한 종이 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셨습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비아돌로로사” (고통의길,슬픔의길)라고 부르는 그 길은 아버지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길만을 목적으로 삼고 삶의 여정을 걸으시던 예수님과 동행 하였던 제자들 사이에서는 누가 더 높은지에 대한 다툼이 일어났습니다.또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자신의 두아들을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혀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 서는 높은 영광의 자리를 향해 가신 것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나의 모습이 이와 같을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가장 낮은 자리를 향해 가시던 예수님께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종의 형체로 비우사 생명까지 버리셨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하늘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더 이상 높은 자리가 아닌 더 낮은 자리로 인도해주시기를 구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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