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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2일 주일설교 <감사의 나라> 운영자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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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6:34-44절 개역개정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감사의 나라

 

마가복음634-44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사라는 단어입니다. 자식들은 부모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스승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노동자들은 고용주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정부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감사하기는커녕 터져 나오는 것은 원망과 불평 그리고 비난입니다. 그게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지요. 하지만 오늘 맞는 맥추감사주일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감사를 생각하고 감사를 회복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감사가 없다면 천금을 가진들 행복하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어느 무명 시인의 시가 우리에게 울림을 줍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겨웁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써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이처럼 여러분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기로 확정하고 결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의 밷세다 광야기적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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