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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3일 주일설교 <나의 도움은 여호와> 운영자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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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21:1-8절 개역개정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나의 도움은 여호와

 

시편1211-8

 

   시편120-134편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열 다섯편의 시를 가리켜서 순례자의노래라고 부릅니다. 옛날 디아스포라 곧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3대 명절 곧 유월절과 오순절, 초막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순례의 길에 올랐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은 우리가 잘 알듯 이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이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면 예루살렘 곧 시온 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순례자들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온 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유대사막을 통과해서 예루살렘 도성 언덕을 따라올라 가야 했습니다. 학자들은 아마 그 때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순례자들은 마지막 난관이라고 볼 수 있는 유대 뜨거운사막을 지나면서 조금만 참고 견디면 예루살렘 도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쁨을 가지고 이 노래를 불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시편121편의 구조는 두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 그리고 3-8절입니다. 1절과 2절은 한 순례자의 독백으로 되어 있습니다. 곧 한 순례자가 자신의 생각을 마음에 담아 독백으로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3-8절까지는 또 다른 순례자가 이 사람의 순례자의 노래에 대한 화답형식으로 노래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곧 한 순례자가 노래하면 다른 순례자들이 그 순례자를 처다 보면서 그를 위해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편은 바벨론 포로 후기에 쓰여 졌을 가능성 많다고 학자들은 생각합니다. 포로의 고달픔을 경험 했던 사람들은 시온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예배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주실 그 은혜를 생각할 때 큰 감격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시온을 향해 순례의 길에 올랐을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격으면서 순례의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온산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생각할 때 이제까지의 모든 역경과 고난도 다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순례자가 깨달은 것은 단순히 이런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시온산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는 시온산을 향해 순례의 길을 달려왔지만 그 산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도움은 산 자체가 주는 것이 아니라 산을 지으신 여호와께로서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산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우리의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산이 때때로 우리에게 어느 정도 힘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진정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나의 진정한 도움은 아름다운 산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도움이 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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