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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6일 주일설교 <섬김의 삶> 운영자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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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9:46-48절 개역개정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섬김의 삶

 

누가복음946-48

 

   오늘 본문 말씀에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더 크냐고 하는 다툼이 일어났습니다제자들 마음속에는 세상적인 성공과 서열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은 오로지 십자가 고난과 죽음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제자들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43-45절에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당할 고난을 말씀 하시지만 이에 대해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이 말은 진짜 몰라서 라기보다는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일관된 예수님의 삶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라고 했지요. 대신에 오늘 본문처럼 누가 더 크냐하면서 그들의 관심이 예수님처럼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길이 아니요 섬김을 받고자하여 서로 다투기만 하는 것입니다.이에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당신 곁에 세우시고는 48절입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당시 어린 아이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입니다. 노예와 여자와 함께 무시되고 차별 대우 받는 이가 바로 어린 아이들입니다. 오죽 했으면 당시 문헌에 보면 사내아이를 낳으면 기르고 계집아이라면 그냥 버리게 또한 약하거나 못 생긴 아이들도 내다 버리게

요즘 부모님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당시는 부모님 마음대로 자식을 버릴 수 있고 심지어는 노예 상인에게 자기 자식을 팔아 버릴 수도 있는 그만큼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바로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 하나를 예수님께서 데려다가 당신 곁에 세우시고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한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예수님처럼 예수님 마음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리 무시 받고 천대 받는 이들이라도 그가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고 이는 나아가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은 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어린 아이같이 작은 자라도 주님처럼 섬기는 그가 바로 큰 사람이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사십니까?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으로, 주어진 섬김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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