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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6일 주일 설교(원로목사님) 김민철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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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누가복음 6장 27절~31절

 

   네 원수를 사랑하라. 가능한 일입니까? 인간의 이성으로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현대는 은인도 이용하고 배신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살기가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편치 않습니까? 조금만 안을 들여다 보면 내가 상처준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인간은 언제나 남을 편안케 하고 도와 줄 때 기쁘고 행복하거든요. 반면 도리어 내가 원수노릇 하고 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평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조금만 내 안을 들여다 보면 우리는 과거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여전히 죄인이고 용서받을 자 인데도 불구하고 주께서 사랑하셨고 용서하시므로 지금 여기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도 용서가 힘드십니까? 사랑하기가 힘드신 지요? 그렇다면 아직도 당신은 자신이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이 용서 받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은 27년간을 감옥에서 온갖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가 마침내 출옥하고 대통령이 되었을 때 취임식에 자신을 괴롭힌 간수들을 VIP석에 초대했습니다. 백악관에 초대되어 기자가 이유를 묻자, "내가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감옥 안에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자유를 원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근본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오히려 내가 가해자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상대도 그렇게 하도록 기회를 제공하지는 않았는지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때에 내게 자유가 있고, 내가 용서받고, 구원 얻고 비로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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