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08월 13일 주일설교 <민족 구원의 사명> | 운영자 | 2017-08-30 | |||
|
|||||
[성경본문] 로마서9:1-5절 개역개정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 2. (1절에 포함됨)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민족 구원의 사명”
로마서9장 1-5절
1905년 11월 17일 일제(日帝)의 강압으로 을사늑약(乙巳勒約)을 체결되어 외교권이 박탈되고, 이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고종은 폐위되고 순종이 즉위되었습니다. 일제는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를 합병하여 국권을 강탈하는 경술국치(庚戌國恥) 이후 온갖 만행과 수탈로 식민정책을 감행했습니다. 36년간 일제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해방되었습니다. 이틀 후면 일제의 강점에 이은 압제정치에서 해방 된 광복절을 맞게 됩니다. 그 날, 일제의 압제정치가 종말을 고하던 그 날, 온 민족은 감격과 환희에 겨워 서로 얼싸안고 만세를 불러 댔습니다. 그 후, 중국과 소련의 도움을 받은 북한의 남침에 의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아직도 분단국가로 외세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입니다. 복음 선교로 인해 동족들에게서 모진 핍박을 받던 바울 사도는, 오히려 동족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토로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애국애족하는 자로서의 바울 사도의 면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종교 개혁자인 루터(M. Luther)도 “죽기까지 복음주의! 죽기까지 독일주의!”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죽기까지 복음주의! 죽기까지 한국주의!’의 정신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1895년 10월 8일 흉악무도한 일제의 칼에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때였습니다. 다급해진 고종 황제가 “밖에 기독교인 누가 없느냐?”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그때에 윤치호를 위시한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황제를 보호했다고 합니다. 이 시대, 이 나라에 사는 우리 역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우리 믿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주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복음의 진리에 의거하여 애국애족의 사명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