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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8월 20일 주일설교 <증인의 제자> | 운영자 | 2017-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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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13:31-32절 개역개정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증인의 제자”
마태복음13:31-32 / 요한복음12:24-26
만왕의왕 되신 예수님께서 하늘보좌를 떠나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시기를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는 인생은 하나님나라와 멀어서 사탄의 지배를 받아 그가 유혹하는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떡(물질),과 영화와 세상의 가치에 붙들려 멸망의 삶을 살아갑니다. 세상의 가치를 준다면 기꺼이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섬기며 누리며 살아갑니다. 때가 찼다고,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고 회개하고 천국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나라 왕이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하나님나라 왕을 만났습니다. 이제까지 사탄이 유혹하는 대로 물고기로 자신의 인생의 배를 채워 보려하였지만 여전히 빈 배로 살아 왔던 어부베드로, 세리마태명예, 권세로 자신의 인생의 빈 배를 채워 보려던 산혜드린 공의회 의원 니고데모, 하나님 없는 율법에 매여 자신의 의에 사로잡혀 살던 사울, 그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되어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었습니다. 배와 물고기, 돈, 권세, 의,를 배설물처럼 버리고. 먹고 마시는 하나님 없는 세속의 가치를 버리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나라의 의와 희락과 평강(롬14:17)을 택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회개하고 세속의 가치를 버리고 하나님나라가치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임한 하나님나라의 현현(顯現)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삶속에 임한 하나님나라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자신이 우상 되어 살던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부활하여 끈질기게 놓아주지 않는 죄의 유혹을 성령의 권능 받아 물리치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사는 곳마다, 가는 곳 마다 하나님나라를 증언하는 증인으로 살았습니다. 가슴 벅찬 감격으로 살았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명예, 권세로 자신의 인생의 빈 배를 채워 보려던 로마군대 고급장교 백부장 고넬료를 제자 삼았습니다.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하나님나라의 증인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에 조선에 온 증인들에 의해 세워진 한국 초대교회 그들의 제자 김익두, 이상재, 조만식, 안창호, 이기풍, 길선주의 삶을 반추(反芻) 하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들의 제자로서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나라 겨자씨의 비전으로 성숙하여 한알의 밀알처럼 나를 희생하는 가치 실천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는 온갖 새들이 깃들이는 천국의 큰 나무둘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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